김 후, 앙헬레스 곤잘레스 신데

김 후

죽음은 우리가 삶을 소설로 볼 때 우리를 맴돌 수 있는 가장 큰 미스터리이자 가장 큰 수수께끼입니다.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외로움을 분석하며 의문이 남는 이들을 위해 시간적 실의 전후를 자른다. 그 중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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